어버이주일-대를 잇는 기도

  조회수 : 36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을 역임했던 김일환씨는 어머니를 이렇게 회고했다.
"어머니는 생전에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라는 찬송가를 즐겨 부르시며 ?기도하셨다. 어머니의 기도는 마치 성령의 9가지 열매인 것 같았다. 늘 ?우리에게 참되고 바르게 살라고 격려하셨다. 또 어머니는 '나는 믿음으로 ?살았노라'고 하신 말씀이 전부였다. 나는 어머니가 지금도 하늘에서 ?기도하고 계신다고 믿는다. 남은 여생 무엇으로 어머니께 보답할 것인가? ?사랑하는 어머님! 이 후암동 집에 어머님의 기도의 촛볼은 꺼졌으나 당신이 ?사랑하던 어머님의 큰 며느리. 제 아내가 어머님의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