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필리핀을 점령했을 때의 일인데, 마닐라 해안을 향해 함포 사격을 ?하려고 할 때, 한 해병의 옷이 물에 떨어졌다. 상사가 말렸으나, 그 해병의 ?옷이 물에 떨어졌다. 상사가 말렸으나, 그 해병은 물에 뛰어들어 자기의 ?옷을 건졌다. 그러나 명령불복종죄로 군법회의의 법정에 서게 되었다. ?사법관 듀이 장군이 왜 물에 뛰어들었느냐고 하니까 그는 그 젖은 옷 ?속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꺼내어 보였다. 장군은 감동하여 그에게 악수하며 ?하는 말이 "어머니 사진 때문에 이처럼 희생정신을 발휘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하면서 특사했다.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했기 때문에 아들은 ?자기의 목숨을 걸고까지 어머니의 사진을 건져 낸 것이며, 그 결과 억울한 ?죄명에서 풀려 무죄 석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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