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스 존슨의 일화가 있다. 어떤 여름날 존스 교수의 아들이 서재와 ?멀지 않은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있었다. 그 소년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그의 연구에 도움을 줄만큼 음악 같은 소리가 아니어서 그가 막 ?소년들에게 주의를 주려고 할 때, 어떤 소년이 조용한 놀이를 제안하여 ?모두들 그의 말대로 조용한 놀이를 시작하였다.
그 소년들은 존스 교수의 서재 창가에 모여 앉아 그들 각자가 장차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작자의 희망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존슨 교수는 자기의 아들이 어떤 말을 할까 하는 의문이 생겨 아들이 ?발표할 차례를 마음 조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그의 아들이 말할 ?차례가 왔다. 그의 아들은 소년들에게 '나는 나의 아버지와 꼭 같은 인물' ?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말한 그 소년은 일찍이 세상을 ?떠나버렸지만 여기에서 하나님안에 거하는 가정에서 한 어린이가 자기의 ?아버지를 닮으려 했고, 하나님의 값있는 아들이 되려고 한 생의 목적을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파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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