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수 턱슨에서 범죄소년들을 지도하는 어느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치다가 질문을 받았다. "목사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잘못입니다." 목사님이 "그럼 뭐라고 ?부르면 좋겠느냐?"하고 반문했더니 "우리 순경님이 적당합니다." 하는 ?대답이었다. 동네 사람들과 아버지까지 자기를 나쁜 놈으로 취급할 때 ?오히려 순경 한 사람이 자기를 이해하고 편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얘기가 ?나온 김에 다른 소년들의 의견도 발표하게 했더니 "하늘에 계신 우리 ?외할머니" "우리 축고코치" "12학년의 톰" 등 의견이 쏟아졌는데 모두 ?자기를 정말 위해 준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을 내세우는 거기에 아버지를 ?하나님께 대한 적절한 호칭으로 인정하는 소년은 둘 뿐이었다고 한다. 이 ?목사님은 "범죄소년들에게 아버지의 인상은 사랑과 이해를 주는 자보다는 ?간섭하고 막아서는 폭군의 인상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버지와 자녀의 정상적인 관계는 이해와 사랑과 보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요 3:16)는 성경표현은 그리스
도의 아버지일 뿐이 아니라 전인류의 아버지가 되셔서 자기를 내어 주셨다
는 사랑의 극치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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