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에 있는 한국민의 해방을 크게 도움으로써 한국인의 벗으로 ?알려지게 된 스코필드 박사는 자기 아버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나의 아버지는 선량하고도 믿음이 깊은 분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유능한 학자이기도 했다. 아버지는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여태껏 내 아버지 보다 훌륭한 기독교 성도를 만나본 ?적이 없다. 오늘날까지 내 아버지는 나의 생활에 -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일터를 ?잃은 사람, 혹은 눈먼 사람에 대한 내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은 대단한 ?것이었다.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며, ?따라서 모든 신성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마음은 언제나 ?동정으로 차 있었다. 우리 형제들이 아직 어릴 때부터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나이 많은 이의 보따리나 짐을 들어다줄 것을, 그리고 넉넉한 사람에 대해
서나 가난한 사람에 대해서나 간에 똑같이 공손하게 응대할 것을 ?가르치셨다. 아버지는 목사는 아니었으나 덕행과 학식이 뛰어났다 해서, ?가끔 교회에서의 설교를 부탁받곤 하였다."라고 학식에 있어서 뛰어난 ?아버지는 못된다 해도, 나의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나이 많은 이의 보따리나 ?짐을 들어다 줄 것을 가르치셨다." 아버지는 누구나 될 수 있을 것 아닌지? ?"내 아버지는 믿음 깊은 분이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아버지만이라도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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