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사

  조회수 : 380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옛날 어느 사냥꾼이 토끼를 잡으려고 매를 사온다는 것이 오리를 ?사가지고 사냥을 나갔다. 토끼를 만나자 그는 달아는 토끼를 향해서 그 ?오리를 힘차게 던졌다. 오리는 꽥 소리를 한번 지르더니 그냥 힘없이 ?퍽하고 땅에 떨어졌다. 땅에 떨어지는 순간 어찌나 아팠던지 오리는 그만 ?사람의 말을 했다. "여보! 주인님, 나는 오리이니 잡혀서 먹히는 것이 나의 ?본분이요, 잡아 먹으려면 곱게 잡아 먹지 왜 이리 땅에다 동댕이를 치시오? ?아파서 못견디겠오."
"히야, 네가 오리냐? 나는 매인줄 알고 토끼를 잡으려고 그랬다." "허어, ?내 발을 좀 보시오. 이 발로 토끼를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오? 짐승이나 ?사람이나 다 적재 적소가 있는 법이요."
성령의 은사도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