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라비아 사막을 횡단하던 사람들은 길 안내인을 동반했는데 안내인 ?중의 한 사람을 "비둘기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는 일평생 안내를 맡으면서 ?한 번도 잘못 들어선 적이 없다고 자부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한 마리의 ?비둘기를 항상 품에 안고 다녔다. 이 비둘기의 다리 한쪽을 끈으로 묶은 후 ?그 끝을 자신의 팔에 묶었다. 만약 길의 방향을 선택할 일이 생기면 비둘기
를 공중으로 날게 했다. 그러면 비둘기는 본능적으로 집이 있는 방향으로 ?날았고, 그러면 그 안내인은 비둘기 다리에 묶은 끈을 따라갔다. 이처럼 ?비둘기는 주인을 착오없이 인도했다.
하늘의 비둘기인 성령은 우리가 마음대로 하라고 맡겨두면 우리를 기쁘게 ?인도한다. 결코 위험한 곳으로 이끌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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