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모임을 빠져나온 메이어는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좁은 길을 천천히 ?걷고 있었다. 그는 혼자 걸어가면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지금 ?성령의 능력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 성령의 능력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접니다. 그러나 저는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도 지쳐있고, 너무신경이 예민해져 ?괴롭습니다. 성령을 받게 해주십시오." 바로 그때 음성이 들렸다.
"네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그리스도의 손길에서 용서함을 얻는다면, ?다시 사신 그리스도의 손길에서 성령을 받을 것이다." 메이어는 그리스도께 ?말했다.
"주님, 저는 지금 이 따뜻한 밤공기의 향내를 숨쉬며, 내 몸 구석구석에 ?퍼져오는 당신의 축복의 영을 숨쉬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듯한 느낌도, 부드럽게 빛나는 불꽃 같은 것도, 혹은 하늘로부터 ?들려온 음성도 없었지만, 그는 감정이 아닌 믿음으로, 흥분이 아닌 ?신앙으로 성령을 받았다.
그 후로 그는 계속 성령이 함께 하심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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