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지도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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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히틀러의 지도원칙
참고성경본문 : 잠 16:28-33 렘 6:19 고전 8:2,3

히틀러는 <나의 투쟁>에 이렇게 썼다.
"나치운동은 철두철미한 게르만적 민주주의의 원칙, 즉 선거
에의해 지도자를 선출하고 일단 선출된 지도자는 무제한적인 권
의를 부여받는다는 원칙을 주장한다.
어떤 지역의 장이라도 모두 선거로 뽑지만, 선출된 후에는 장
만이 그 지역의 책임있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읍, 면, 군
보다 상위의 조직에 있어서도 언제나 그 장은 선거에 의해 선출
되며...결국 당 전체의 지도자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법이 적용
된다. 즉, 의장(당수)은 선출되지만 그는 당의 독점적인 지도
자인 것이다."
히틀러의 이러한 지도 철학이 그를 독재자로 만들어 버린 것
이다. 어떠한 조직에서나 어떠한 국가에서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이 히틀러의 말대 로 민주주의적 원칙에 의하는 것은 지극
히 당연한 노리지만, 그러한 방식을 거쳤다고 해서 무소불위,
전지전능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중은 반드시 지도자를 올바르게 선출하는 것 은 아
니며, 대중의 합의에 의해 선출된 지도자는 권한과 함께 책임을
갖게되므로 대중의 의지와 뜻에 거슬리는 지도를 했을 경우 대
중은 지체없이 지도자를 권력으로부터 축출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