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래드스턴의 독서열
참고성경본문 : 렘 32:33 신 31:12 롬 15:4 요 20:30
영국의 정치가 글래드스턴은 디즈레일리와 더불러 19세기의
영국의회정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을 졸
업한 후 1833년에 하원의원이 되었고, 59세 때 정계에서 물러날
때까지 네 차례나 내각을조직했다.
대단한 독서가기도 했던 그는 많은 논문과 저서를 남겼는데,
그의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면 이해가 갈 것이다.
"나는 뜻밖에 생기는 1분을 그냥 흘려 버리지 않기 위해 항상
소책자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그가 읽은 책은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것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를 비롯해 소설 등의 문학서를 애독했다. 그 이유에
대해 글래드스턴은 "소설을 읽고 시를 음미하는 것은 심신을 달
래는 데 매우 유익하기때문이다."라고 피력하였다.
그는 또 40대 후반에 고대 헬라의 시인인 호머에 관해 연구한
것을 전 3권으로 펴냈다. 이는 그의 꾸준한 독서가 밑받침되었
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우리는 높은 이상주의와 평화주위를 견
지한 대정치가로 알려진 그 의 정치이념도 그의 독서에 의해 배
양되었다고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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