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까마귀와 눈면 올빼미
참고성경본문 : 살후 3:8-10 창 3:19 행 20:35
어떤 사람이 자기 힘으로 열심히 일해서 자기 가족들을 돌보
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까마귀가 눈면 올빼미를 먹여 살리는 것을 보았
다. 그는 자신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무엇인가? 사람들은 맘씨
가 좋아서 가난한 사람을 잘 도와 주는데!'
그래서 그는 일하는 것을 그만 뒀는데, 오래지 않아서 그는
거지처럼 가난해졌다.
이 사람의 형편을 본 지혜로운 이웃 친구가 물었다.
"당신은 왜 일을 그만 두었소?"
그는 까마귀가 눈먼 올빼미를 먹여 살리는 것을 봤기 때문이
라고 대답했다. 그 이웃 친구는 말했다.
"여보시오, 당신은 왜 하필 눈면 올빼미 신세가 되려는 거요?
왜 까마귀 노릇을 하지 못하는 거요? 당신은 눈먼 사람이 아니
지 않소? 당신은 까마귀처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하오.
당신 아내와 저녀들을 도와 주어야 할 것 아니오?"
"당신 말이 옳소. 나는 어리석였소. 이제 마음을 고쳐 먹어
야겠소.
하나님께서 내게 남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주셨는데, 눈먼 올빼
미처럼 남에게서 얻어 먹고만 있어서야 되겠소?"(반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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