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를 잃어 버린 신학생

  조회수 : 356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생기를 잃어 버린 신학생
참고성경본문 : 롬 11:36 히 2:10-12 사 44:24 롬 9:5

어떤 신학생이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갑작스레
그렇게 된것이 아니다. 아주 서서히 열정이 식어 버리고 믿음
이 악해지고 기독교적인 실천에 대한 의욕이 사라져 버렸다.
영혼의 샘은 고갈되어 버렸고 총기를 잃은 눈은 침울하게 내리
깔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악마가 그를 공격하여 점령해
버린 것인가? 아니다. 지나치게 공부를 많이 하여 회의에 빠
진 것인가? 아니다. 그러면 목회보다 더 매력적인 어떤 일이
그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그처럼 극
적인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신학생이 그렇게 변하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그는 하
나님에 관해 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하나님과 대
화하는 것을 대신할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것이 치명적
인 실수였다. 그는 결국 찬양을 잃어 버렸고 영적인 죽음에 이
르게 된 것이다.(FRED CRAD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