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화가 그리운 맹인 거지
참고성경본문 : 요 4:7-9 눅 7:13 빌 2:1,2 욥 2:11-13
어느 시골 마을에 나이 어린 딸의 손을 잡고 가는 맹인이 있
었다. 그는 물질보다도 누군가와 얘기하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는 20여년 전에 남지나해에서 고기를 잡다가 사고를 당해 그
만 눈이 멀게 그만 눈이 멀게되었다. 그는 사고 즉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상실했고 차차 왼쪽의 시력도 쇠악해져서 이제는
빛조차 알수 없게 되었다.
지나가는 어떤 사람이 그 맹인이 오랫동안 아무하고도 이야기
해보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아 이야기를 하려고 발걸음을 멈추었
다. 그리고 몇 페소를 맹인에게 주었다. 그러자 그 맹인은 돈
을 준 것뿐아니라 함께 대화의 상대가 되어 준 데 대하여 더욱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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