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신 벌 서는 고아원
참고성경본문 : 벧전 2:23-25 사 53:4,12 롬 8:10,11
프랑스의 한 고아원에서는 악한 아이를 감화시키는 실적이 높
았는데, 이 고아원에서는 특이한 규칙이 하나 있었다. 그 규칙
은 한 아이가 잘못하면 엄격한 벌을 주는데 대신 받을 사람이
있으면 그 아이에게 대신 벌을 주는 것이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팔을 칼로 찌른 일이 생겼다.
그래서 고아원 아이들의 공동 결정으로 칼로 찌른 아이를 3주동
안 암실에 가두기로 했다. 암실 근처에는 아무도 가지 못하게
하고 한 아이가 빵과 물만 날랐다. 한 주가 지난 후 원장이 아
이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이 중에 누가 대신 벌 받을 사람은 없느냐?"
그러자 찔림을 당한 아이가 대신 벌을 받겠다고 나섰다. 그
래서 그 아이가 대신 암실에 갇히게 되었고 찌른 아이가 빵과
물을 나르게 되었다.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찌른 아이
는 깊이 회개하고 원장에게 찾아 가 자기에게 벌을 내려 달라고
애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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