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참고성경본문 : 마 25:24-30 롬 12:11 벧후 1:8 잠 6:6
어떤 대 사업가가 자식이 없어서 양자를 맞으려고 했는데 가
까운 친구가 한 청년을 소개하면서 훌륭한 양자감이라고 했다.
그 사업가는 우선 청년을 사원으로 채용하고 얼마 동안 관찰
을 하기로했다.
하루는 청년을 불러 1만 달러를 내놓으며 "이걸 자네 마음대
로 쓰게."라고 했다. 청년은 얼떨떨했지만 마음속으로 '아하!
이건 나를 테스트하는 것이구나.' 생각하며 그 돈을 받았다.
그 후 얼마 동안 사업가는 청년을 만나지 않았다.
1년쯤 지난 뒤 사업가는 불쑥 청년에게 물었다.
"그때 자네에게 준 돈을 어떻게 썼나?"
청년은 이제야 때가 왔구나 하고 기뻐하며 곧 집으로 달려가
1만 달러뭉치를 가지고 왔다.
"사장님,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여기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자 사업가는 그 청년을 양자로 맞을 것을 포기하며 소개한
친구에게 말했다.
"돈은 쓰기 위한 것이 아닌가? 사업상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교제비로써도 좋을 것이고, 어떤 투자를 해서 사업 공부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돈을손에 쥐고도 가만히 있는 그런 사람에게 나
의 큰 사업을 맡길 수 없네."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달란트를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 내어 개발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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