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막을 수 없는 달란트
참고성경본문 : 딤전 1:12 마 25:21 민 12:7 잠 28:20
아이작 왓츠의 아버지는 아들 아이작이 시를 쓰는 것을 몹시
싫어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손찌검까지 해가며 아이작이 시
를 쓰는 것을 막았었다. 그러나 아이작에게 있어서 시는 영혼
과 같은 것이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였기 때문에 시를
못쓰게 하는 것은 숨을 멈추게 하는것과 다름없었다.
어느 날 아침 왓츠의 가족들은 성서를 읽은 후에 엎드려 기도
하게 되었다. 그 때에 아이작은 생쥐가 방울목걸이를 들고 고
양이에게 달려가는기분으로 이렇게 시를 읊었다.
"시에 곤궁한 쥐가 있었네 목걸이여 그의 기도를 들어 주렴!"
형제들은 킬킬거리며 웃기 시작했으나, 아버지는 몹시 비통에
잠기었다. 아이작은 곧
"오 아버지여, 불쌍히 여기소서 다시는 시를 쓰지 않으리!"라
고 읊조려 아버지를 위로하였다.
아이작은 어려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
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생을 마칠 때까지 은혜롭고 심오한 영혼
의 찬송을 작사하였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웬말인가
날 위하여"(141장), "기쁘다구주 오셨네"(115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391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52장) 등이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 각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달란트
가 있다.
이 달란트를 바르게 사용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각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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