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교부리지 않는 종교
참고성경본문 : 살전 1:3 벧후 1:6 계 2:2 시 37:11
웨슬리의 일기(1940.1.30)내용이다.
"내게 늘 도움을 주곤 하는 부인이 찾아왔다. 그녀의 이야기
는 내가 알아듣기에는 너무 어렵고 현학적이었다. 내 영혼은
그렇게 고상하고 어려운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 주눅들어 있었
다. 오, 내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으련만! 그리고 내가 가진 종교를 소박하
고 기교부리지 않으며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으
련만!
온유와 절제, 인내와 믿음 그리고 사랑... . 이들을 내 가장
고상한목표로 삼을 수 있으면 그뿐일텐데... . 그리고 내가 사
람들을 가르치는 고결한 말씀들이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서에서 배운 것임을 알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텐데.... 왜 사람
들은 쉽고도 간결한 가르침들을 보다 난해하고 고상한 언어로
꾸미고 싶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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