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고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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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학 고정주의
참고성경본문 : 골 3:16 벧전 2:2

"우리는 도무지 지금 교회가 성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라고
볼수 없으며 지금의 것이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생각할 수 없
다."이는 1920년대 이후에 최태용이 교회개혁을 부르짖으며 한
말이다. 그는 부패한 교회를 고치려 할 때 약이나 바르고 붕대
로 감는듯한 치료는 소용이 없고, 근본적으로 뜯어버리고, 뽑아
버려 다시금새롭게 생명적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참으로 '프로테스탄트'하지 않으면 아니된다고 주장하였다. 그
러면서 한국에 들어온 기독교가 '고정주의'(fundamentalism)라
는 신학사조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에 한국인의 신앙 생명은 성
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신학이 언제든지 어느 시대
와 장소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본연한 정신으로 구현시켜야 하는
데 고정주의(근본주의)는 기왕의 문구와 체계로 규정짓고 그 안
에 가둬 버리니 어찌 성장할 수있겠는가."
최태용은 고정주의는 참된 의미로 신학이 아니라 하였으며 그
들이 좋을 대로 성경 문구를 빼내어 이리저리 뜯어 붙여 만든
교리를 불문 곡진 따라야만 한다는 것은 인위적인 것일 따름이라
고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