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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자 촌을 만든 선교사들
조회수 : 8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나환자 촌을 만든 선교사들 한국 선교의 초창기에 남장로교 선교사들은 지방에서 주로 선교에 ?힘썼다. 하루는 가엷은 나환자 하나가 여기저기 다니며 걸식하는 것을 보고 ?나환자를 위한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기금을 모았다. 지금도, 여수에는 ?'애양원'이라는 나환자 촌이 있다. 그들이 한민족의 아픔과 죄와 슬픔을 ?위해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그들을 돌보고 책임졌다. 한국 교회는 받은바 ?은혜를 이제는 나누어 줄 사명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