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검정개
참고성경본문 : 마 10:38,39 전 8:1 빌 3:21
한국에 복음이 전파되던 초기에 경기도 강화군 송해면 호의부
락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이 곳에 교회가 세워지자 개종한 많은 교인들이 신앙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이 신앙생활을 할 때에 불신자들의 멸시
와 천대와 비웃음은 이기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불신자들
이 교인들을 보고 놀려대는 말이 있었는데 그들을 '검정개들'이
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초대 교인들은 교회에 갈 때에 검은 옷을 입고 갔기
때문에 그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불신자들의 눈에는 마치 검은
개들이 걸어가는 것같이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에 와서는 검정개라고 불린 성도들의 후손들은
다잘되었는데, 반면에 검정개라고 놀리던 사람들의 후손은 형편
없는모양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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