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대홍 집사의 신조
참고성경본문 : 계 2:10행 17:31
전주군 용진면 신지리 양전(양전)교회 최대홍 집사는 신앙이
진실하고 성질이 온후하여 남을 구제하기를 좋아하며 주의 사업
하기를 항상 자발적으로 하였다.
그는 "첫째,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낳으니 예수의 십자가 공로
를믿고 하나님 앞에 갈 것 둘째,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 주셨으
므로 먹고 살기를 걱정하지 않을 것 셋째, 나는 빈손으로 왔으
니 빈손으로갈 것 넷째, 하나님의 물건을 먹으매 하나님께 바쳐
야 할 것 다섯째, 하나님께 바치면 배나 더 얻음"등의 신조를
밝히면서 하나님께 바치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않았다.
그는 입교한 지 2년 만에 집사 직분을 받아 예배당을 8칸에서
6칸 더 증축하고 토지 3,000여 평을 교회에 바쳤으며, 교회 소
유 토지 중 임야인 땅을 경작하여 전부 분배하여 농사하게 하였
고 그 밖에도 가난한 교인들에게 여러 가지 동정을 아끼지 않았
으며, 소득의 10분의 5를 주앞에 바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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