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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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신갑주를 입자
참고성경본문 : 엡 6:11-13 유 1:3

눈보라가 심하게 치는 추운 겨울날, 두사람이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한 사람은 몸을 떨며 말을 잘못하고 걸음도 제대로 못걸
을 정도로 추위를 탔으나, 다른 한 사람은 별로 추위를 느끼지
않았다.
그것은 한 사람은 옷을 제대로 갖추어 입지 못했고, 다른 한 사
람은제대로 입었기 때문이었다.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하는 것도 같은 이치다. 찬바람같이 불
어대는 마귀와 눈을 뿌리는 구름같이 떠 있는 유혹 속에서 부족
한 인간은 위태로운 것이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경계하여
머리에는 소망의 관을 쓰고 허리에는 지실의 띠를 묶고 발에는
평화의 신을 신고 손에는 성령의 검을 잡고 앞에는 믿음의 방패
를 세우고, 하늘에는 기도로 무전선을 놓고 항상 굳게 서서 모
든 원수를 다 이기며 하늘을 향해 나아가다가 만일 기진맥진한
경우에는 예수의 이름으로하나님께 기도하여 무전을 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보혜사라는 대장을 속히 파견하여 우리의 연
약함을 도와 적군을 무찌르리니걱정할 것이 없다. 마치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사람에게는 추운 날이 없는 것과 같다.(홍승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