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폭풍

  조회수 : 333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스위스의 주라 산악지방에서는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기 때문에 농부들
에게 있어 건초를 보존하는 일을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만일 건초가 ?보존하는 일을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만일 건초가 없으면 가축들은 굶어 ?죽게 된다. 어느 안식일, 건초용 풀을 모으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 주어졌을 ?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안식일을 지켜왔던 한 노인의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풀을 베자고 아버지에게 제안하였다. 노인은 그러한 불경의 ?사악함에 대하여 훈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고집을 부리면서 결국 ?밖으로 나갔다. 그들이 풀을 베는 순간 갑자기 무서운 태풍이 그들의 머리 ?위에 불어 오더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으며 풀들은 완전히 못쓰게 되었다. ?그들은 물에 흠뻑 젖어 낙심하여 돌아오자 늙은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내 아들들아. 이 일로부터 하나님의 계명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라." ?"나는 주님의 날을 산 속에서 보낸 것과 그의 그토록 아름다운 세계 속에서 ?오히려 거칠게 방황하며 보낸 것을 참으로 후회한다. 그러나 폭풍이 있었을 ?때에도, 내가 교회의 성스러운 문을 지나치고 그 속의 그의 모든 백성들을 ?떠났을 때에도 그의 자비가 채워주는 햇빛으로 따뜻하였고 그의 전능한 ?날개에 업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