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시는 하나님

  조회수 : 466    / 등록일 :    / 출처(저자) : E.J. 헤인즈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때 분명히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을 만들기 위해 깎은 돌과 ?가이사랴 빌립보에 있는 황제 아우구스투스에게 바쳐진 신전을 마주 ?대하셨을 때임에 틀림없다. 이 우상들의 발 밑에서 헛되이 바쳐지는 ?찬사들은 주님께 드려져야 했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한 순결한 여인이 자기에게 ?주어져야 할 사랑의 표시가 다른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고 느끼는 ?질투는 매우 쓰라린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자기로부터 멀리 떠난 영혼의 가치를 두고 탄식하시며 ?그 대문에 오히려 그것을 더 사랑하신다. 또한 상처받은 사랑의 말없는 ?저주로써 그것을 정죄하시며 이렇게 물으신다.
"한번 잃어버리면 무엇을 주고 그것을 다시 얻을 수 있겠느냐?"
보잘 것 없는 인간 영혼의 사랑릉 위하여 주님의 '질투'는 주님을 ?십자가로 인도하였다. 우리가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십자가로 이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