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주운 성경책

  조회수 : 502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태평양전쟁도 막판에 가까운 때인 1945년 2월이었다. 일본 가나가와에 ?있던 기독교 결핵요양소 남호원은 해군 소속 잔파 탐지기 요원의 훈련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야먀하타는 그 곳 해군 포술학교의 연구부 소속 하사관
이었다. 그는 건물을 순시하던 중에 우연히 붉은 표지의 소책자인 신약성경
을 주었는데, 왠지 모르게 버리기가 아까와서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
그로부터 반년 후 태평양전쟁을 끝으로 일본은 패전국이 되었고, ?일본인들은 허탈상태가 되어버렸다. 특히 군에 관계하고 있던 야마하타는 ?좌절 속에서 도쿄의 어느 중학교에 일하게 되었다. 그런게 거기에서 뜻밖에 ?목사를 만났는데, 문득 까맣게 잊고 있던 성경책이 떠올랐다. 그는 성경을 ?꺼내 읽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접한 그는 굶주린 사람처럼 ?기독교 진리를 배워 성도가 되었고, 신학교를 나와 목사가 되었다. 그는 ?후에 훗카이도 탄광과 남미 볼리비아에서 선교사로 헌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