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 속에서 행한 설교

  조회수 : 408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무신론자들 속에서 행한 설교
본문 : 행 2:32-41 17:27-34 엡 1:13,14

무디와 생키가 동(동)런던을 방문하는 동안, 그 도시의 인구밀집 지
역에 있는 어느 공화당이 무신론자와 회의론자 그리고 자유사상가를
위한 저녁 집회를 위해 예약되어 있었다.
무신론의 두목격인 브래드래프는 이러한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무신론자들의 클럽에 명령하여 그 집회장을 점거하게 하였다.
그들은즉시 명렬을 실행해 옮겼고, 사방에서 모여든 약 5백명의 인원
이 집회 장소를 가득 메웠다. 집회 도중 무디 목사가 사람들에게 가
장 좋아하는 찬송이 무엇이냐고 묻자 무신론자들은 박장대소하며 무
디 목사를 비웃었다.
그 이유는 무신론자들인 그들은 찬송가 같은 것을 부르지 않기 때문
이었다. 이에 대하여 무디는 "그들의 토대는 우리 신앙의 결과는 같
지 않으나, 때때로 우리의 적들이 재판관이 될 수는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집회를 인도하였다.
무디 목사는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들도 공통적으로 겪는
임종의 체험담을 이야기하며 모인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신념에 근거
하여 한 번 심각하게 판단해 보라고 열변을 토했다. 무디 목사는 무
신론자들의 가장 취악한 부분, 불신앙의 마음을 정면으로 찌르며 공격
하는 방식을 취했다.
설교를 끝낸 무디 목사는 그 속에 모인 사람들에게 곧 이어질 다음
집회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가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놀랍
게도그 많은 사람들 중 자기 자리를 떠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
다. 몇마디 더 한 후 무디 목사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를 원
하는 사람은"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겠습니다."라는 표시로 손을 들
어 달라고 외쳤다.
그런데 한 사람이 일어서서 "나는 싫소"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
는클럽 사람들 중 우두머리 격인 사람이엇다. 이에 무디는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여러분의 대표적인 저 분을 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누구든지 싫다고 말씀하신 저 분이 옳다고 생각하
시는 분은 일어서서 저분처럼 `나도 싫다.'고 말씀해 주십시오"그러
나 아무도 일어서지 않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 이젠 어느 분이 영접하시겠습니까?"성령께
서 그 시간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강하게 역사하시어 사람들을
사탄의 사슬에서 해방시키셨다.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높이 들고 "제가 영접하겠습니다.","
저도도 영접합니다."라고 외쳤다. 순식간에 집회장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고 결국 성령께서는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셨다. (Alliance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