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에 불편한 설교

  조회수 : 369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듣기에 불편한 설교
본문 : 요 3:25-30 행 2:37-41 빌 1:20,21

훌륭한 설교자는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라
고 말한 세례 요한의 정신으로 행하는 설교자다.
데모스테네스가 연설을 마쳤을 때 아테네 인들은 "필립과 싸우자."
하고 감탄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마시용의 설교를 들은 루이 14세는 그에게 말
했다.
"나는 이 예배당에서 위대한 연사들의 연설을 많이 들었고 그들을
아주흡족하게 생각했소. 그러나 당신의 경우는 다르오. 당신의 이야
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나 자신이 못마땅해졌소. 그것은 내가 나 자신
의 성격을 보다 많이 알게 되기 때문이오."
설교자들은 청중들이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리스도를 많이 생
각하도록 이끌 때 자기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