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겸손으로 올라가 기쁨으로 내려올 강단
본문 : 벧전 5:5,6 잠 15:33 마 11:28-30
어느 젊은 목사가 큰 예배당에서 설교할 기회를 얻어 기쁘고 장한
마음과 교만한 태도를 갖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시작하였다. 그
러다가 별안간 겁이 나며 말이 어눌하여져서 부득이 중지한채 올라설
때와는 정반대로 부끄러운 모양과 겸손한 태도로 내려오고 말았다.
그러자 연로한 장로 한 사람이 목사를 찾아와 위로하며 이렇게 일러
주었다.
"목사님께서 겸손한 마음으로 강단에 올라가셨더라면 내려오실 때
기쁨으로 내려올 뻔하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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