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을 읽어 주기 전에
본문 : 딤전 6:17-19 마 5:16 벧전 1:13-16
미국 남북전쟁 때 어느 목사가 전장에서 부상당해 누워 있는 병사를
보았다. 목사는 성경을 손에 들고 그 부상자를 내려다 보며 물었다.
"성경 말씀 좀 읽어드릴까요?"
"목이 몹시 마릅니다. 우선 물을 주실 수 있습니까?"목사가 주는 물
을 마신 다음 또 다른 요구를 했다.
"제 머리 밑에 뭔가로 좀 받쳐 주시겠습니까?"
목사는 코트를 벗어 둘둘 말아 부상자 머리를 받쳐 주었다.
"너무 추운데 덮을 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목사는 웃옷을 벗어 그를 덮어 주었다. 그러자 부상자는 이렇게 말
하는 것이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당신이 내게 방금 해 주셨듯이 사람들로 하여금
남을 위해 뭔가를 하도록 만드는 그런 말씀이 그 책 속에 있다면, 그걸
좀 읽어 주십시오."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경고가 아닌가? 기독교는 실천의
종교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것도 선행이었다. (Joseph Sherra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