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마을을 모두 택한 인디언

  조회수 : 424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그리스도와 마을을 모두 택한 인디언
본문 : 행 4:12-19 롬 8:31-39 요 16:33

멕시코에 있는 한 인디언 부락이 장로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그마을에 살던 안토니오 레이스가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그는 자신
이 새롭게 만난 구세주에 대하여 이웃들에게 열심히 전하고 다녔다.
그러자 어느날 밤 장로회의에서 그를 소환하였다.
안토니오가 갔을 때 거기에는 총으로 무장한 많은 인디언들이 재판
관 옆에 앉자 있었다. 재판관은 지체하지 말고 그에게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명령하였다. 그가 새로운 종교를 포기하든지 아니면 이
마을을 떠나든지 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일 안토니오가 그 둘 중
에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총으로 쏘라고 재판관이 명령하였다.
안토니오는 절대로 그리스도를 포기할 수 없다고 태연하게 말하였
다.
자신의 생애에서 마음속에 기쁨을 충만케 해 준 분을 만난 것은 처
음이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웃들이 그 분을 체험하기 전에는 결
코 마을을 떠날 수 없다고 말하였다. 박해와 어려운 날들이 게속됐지
만 안토니오는 결코 그의 고향을 떠나지 않았다.
오늘날 그 곳에는 작은 예배당이 세워졌는데 그것은 자신의 목숨보
다 더 그리스도를 사랑했던 한 인디언의 신앙을 기념하기 위해 그 마
을의 신자들이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