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 받는 선물
본문 : 시 19:1-6 약 1:16-18 엡 3:7
꼬마 지미는 생일잔치에 참석했지만 마음이 매우 슬펐다. 자기 사촌
형제들은 다 차례차례 생일잔치를 열고 생일선물을 받았는데, 지금까
지 자기는 생일잔치도 생일선물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미
는 "왜 나만은 선물을 받아보지 못했을까? 나는 바보인가?"하며 울음
을 터뜨렸다
그 때 누군가가 말했다.
"지미야, 네게도 선물이 주어졌단다."
"어디요?"
지미는 빛나는 금박지 포장지에 싸여진 큰 선물을 생각하며 두리번
거렸다. 그렇지만 선물은 발견할 수 없었다.
"지미야, 너는 오늘 아침 이미 그 선물을 받았어. 그리고 해가 뜨자
마자 너는 그 선물 꾸러미를 풀어 보았지. 매일매일의 새 날은 하나
님이 주신 놀라운 선물인데, 반드시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란
다. "생일이나 명절 그리고 그 밖의 일로 받았던 선물이 언제나 우리
가 원했던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모든 선물
을 기쁘게 받으려 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서 생겨나는 일들에
대해서 가끔 쓴맛을 느끼며 좌절을 맛 볼 때가 있다. 우리는 좋은 일
들은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선물들은
겸허하게 받아들임으로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맞이해야 한다. (캠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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