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한 선물

  조회수 : 377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거절당한 선물
본문 : 창 4:3-5 사 1:10-15 시 34:18

"엄마는 내 책을 받으려 하시지 않아요."
작은 소년이 책장에 금박이 칠해진 아름답고 작은 책을 손에 든채
흐느끼고 있었다. 그 책은 그 소년이 어머니의 생일선물을 사기위하
여 몇 주동안 몰래 훔쳐서 저축한 돈으로 산 선물이엇다. 그러나 어
머니는 딸이 선사한 뜨개질 책과 지갑은 받았다.
왜 그녀는 아들의 아름다운 선물을 거절했을까? 소년은 버릇 없고
이기적이며 성을 잘 내고 거짓말을 해왔으며, 결코 반성하거나 용서
를 빌지않았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훙쳐 저금한 돈으로 선물을 가
져왔을 때 "찰리야, 나는 이것을 받지 않겠다."라고 말하면서 조용히
한쪽으로 치워놓았던 것이다. 소년은 혼자서 "상관할 것 없어."하고
심술이 나서 돌아섰다. 그러고는 그의 누이에 대하여 나쁜 감정을 품
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잠시 후에 본심으로 돌아왔다. 그는 방안에 살그머니
들어가서 어머니의 목에 매달려 울며서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고 어머
니의 용서와 사랑을 받았다. 어머니는 곧 부드럽게 속삭였다.
"네 선물을 가져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