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테일러의 어린시절
본문 : 골 1:24-29 벧전 1:23 엡 6:18-20
허드슨 테일러는 훌륭한 기독교 신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행복하고
부유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그에게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
었는데, 그것은 건강이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잦은 병치레 때문에 11
살 때까지학교에 가지 못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는 자주 결석을
했고, 그의병은 그가 치료를 포기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15세가 되자 테일러는 은행원으로 취직했지만 눈에 영구성 염증이
생겨2년 만에 직장을 그만 두어야 했다. 이 때 그는 그리스도의 마지
막 행적을 기록한 조그만 책자를 읽고서는 회심을 체험했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와 누이들의 기도의 결실이기도 했다. 여하튼 그 때까지
도 이 나약한소년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데 쓰여질 줄은 누구
도 몰랐다.
21세가 되던 해, 테일러는 중국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그는
화물선에 탄 유일한 선교사였다. 테일러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중국대륙에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는 나
이가 들어 죽기 전에 중국 국내 선교본부를 설립하였다. 하나님은 그
로 하여금선교본부를 설립하여 중국 땅에 수천 개의 선교단들이 복음
을 전하도록 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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