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의 어머니

  조회수 : 407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흑인들의 어머니
본문 : 딤후 3:10-14 고후 5:14 요일 3:16-18

메리 미첼 슬레서는 주벽이 심한 아버지 때문에 가난한 살림살이로
인해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11세부터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을
치르어야만 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성경과 각종 서적들을 탐독
하여 밀턴과 칼라일을 뗄 정도로 깊은 지식의 경지에 들었다. 어느
정도 생활의 안정을 되찾은 후 인근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 야학에서
의 봉사 등에 열심을 다했고, 빈민지역의 청소년 선도에 남다른 성의
를 보였다.
이러한 그의 삶은 1876년 8월 28세의 나이로 영국을 떠나 아프리카
선교사의 길을 걸으면서 큰 전환을 이루었다. 이로부터 아프리카 흑
인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와 봉사활동에 전력을 다하여 큰 성과를 거
두었다. 특히 이미 형성되어 있는 선교기관에서의 활동보다는 미개척
지의 개척 전도에 더 관심을 갖고서 단신으로 오지에 들어갔고, 원주
민과 똑같은 생활조 건 속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마침내 원주민
들은 그녀는 "마"라고 부르며 따랐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흑인들의
어머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