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폭탄 대신 성경을
본문 : 고후 5:14 빌 3:7-10 롬 1:13-15
일본에서 선교하던 J. D. 세이서라는 미국 청년 선교사가 있었다.
그는미일 전쟁 때 폭격기 조종사로 도쿄와 닛쿄 등지에 처음으로 폭
탄을 투하 한 인물이었다. 그가 폭탄을 던지고 항공모함으로 돌아가
지 못하고 중국중경(중경)으로 가다가 비행기에 가솔린이 부족하여
중간 일본인 주둔지역에 불시착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일본인의
포로가 되어 상해, 북경등지에서 3년간 고달픈 포로생활을 했다.
그는 어렸을 때에는 주일학교에 다녔으나 성장해서는 교회를 오랫동
안떠나 있었다. 그는 많은 죄를 짓고 도적질까지 했다. 그가 오랫동안
타국에서 감옥생활을 하는 가운데 소년시절이 들었던 복음이 다시
생각나기 시작했다. 자기의 죄를 깨달아 감옥에서 회개한 후에는 `내
가 지금은 일본에 폭탄을 싣고 갔지만 다음에는 복음을 가지고 일본
에 가서 전됴를 하겠다.'라는 결심을 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감옥에서 풀려나자 곧 미국으로 돌아가 신학공부를
마치고 선교사가 되엇다. 이 선교사의 전도를 받고 회개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미일전쟁의 시발점인 진주만 공격에 참여했던 일본의
후지타 대위가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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