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세워 온 계획

  조회수 : 455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어릴 때부터 세워 온 결심
본문 : 딛 2:11-14 롬 15:16-20 골 1:21-25

중국 선교의 공헌자 허드슨 테일러는 영국 태생으로 어려서부터 늘
"나는 크면 중국 선교사가 될테야."라는 결심을 되뇌이곤 하였다. 마
침내 1853년 9월, 22세의 청년 테일러는 중국으로 향했고 그 이듬해
3월 상해에도착했다. 선교 초창기의 중국 상황은 말로 형언키 어려운
곤경이 산적했다. 본토인들은 그를 `서양마귀'라고 불렀고, 숙식도
가옥도 마련할 수가 없어 사원의 풀숲에서 기거했는데, 여름엔 해중
에 겨울에는 추위에 밤을 지새워야만 했다.
이와 같은 고통 중에도 굴하지 않고 친절과 봉사로써 중국인들을 대
한그는, 꽤 오랜 기간이 지난 후 거처를 마련케 되엇고 조금씩 그 전
도의 성과도 거두게 되었다. 그와 같은 뜻을 지니고 중국 선교에 나
선 여선교사와 결혼도 하고 그가 자리잡았던 상해가 중국에서 가장
개방된 지역의 하나로, 서구문명과 기독교 전도의 근거지로서 발달하
게 되엇을 무렵, 그는 선교사로서의 새로운 결심을 하엿다. 성숙된
선교여건의 지역을 좌두고, 보다 오지로 들어가 다시 성교영역을 개
척하겠다는 것이었다. 곧 `내지선교회'를 자신의 손으로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