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교 자원이 실수는 아니었는지
본문 : 히 9:23-28 갈 2:15-17 엡 3:8
뉴멕시코의 어느 젊은 여성이 해외 선교를 자원하였다. 그 교회 목
사는 이 여성의 뜨거운 간증에 크게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가 이 여성에게 말했다.
"저는 지금 이 동쪽의 멕시코 사람들을 위한 특별 선교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당신이 그 일의 적임자라고 생각되는데 어
떻습니까?"
이 제안에 그 여성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목사님, 전 멕시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일할 수 없어요. 다
른사람을 찾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목사는 그 여성을 주의깊게 바라보더니 이렇게 대답하였다.
"만일 자매님이 멕시코 사람들을 위해 선교할 수 없다면, 자매님은
분명히 중국 사람들이나 아프리카 흑인들, 혹은 바다 건너의 그 어떠
한 사람들에게도 선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해외 선교를 자원한 일이 혹시
실수는 아니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헤럴
드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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