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을을 수호해 주는 하나님의 집
본문 : 고후 5:14 약 5:20 롬 1:16,17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복음의 씨를 심어준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
사인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아프리카 선교에 획기적인 공헌을 할 수 있
었던 것은 그가 지닌 사랑의 성품 때문이었다.
리빙스턴이 두번째로 복음의 캠프, 즉 전도소를 설치한 곳은 `쵸누
비'라고 하는 지역이었는데 그 지역에 극심한 한재가 엄습하였다. 토
인들은비를 원하였으나 비는 오지 않아서 곡식은 말라버렸고 급기야
는 먹을 물마저도 고갈상태에 이르렀다.
이 때 리빙스턴의 헌신적이고 사라에 넘친 지도력이 발휘되었다. 그
는추장인 세체레를 권하고 주민들을 독려하여 65km쯤 떨어진 콜로뱅
그 강 유역으로 온동리 사람 전부를 이주시켰다. 콜로뱅그강 부근에
도착하고 나서도 리빙스턴은 토인들을 지도하여 강에 둑을 만들고 수
로를 만들어서 밭에 물을 댈 수 있게 하여 토인들을 국심한 한재 가
운데서 구해냈다.
리빙스턴의 언어와 인종을 초월한 사랑에 의한 봉사를 체험한 토인
들은그에게 감사하며, 추장인 세체레가 "마을을 수호해 주는 하나님
의 집을세우자."라고 제안하자 모두들 힘을 합쳐서 리빙스턴을 위해
학교를 세워주었다. 마침내 학교가 완정되자 모두들 자기들의 일처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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