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로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은 절친한 친구로 똑같이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김 장로는 십일조를 꼬박꼬박 잘했는데 반해, 이 장로는 제대로 안했다. 김 장로의 약국은 별로 신통치 않았고 이 장로의 약국은 굉장히 잘 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연말에 가서 계산을 해 보니 김 장로는 재산이 많이 불어난데 반하여 이 장로는 빚만 많이 졌다. 그래서 이 장로는 가만히 기도하며 생각해 보니 김 장로는 재산이 많이 불어난데 반하여 이 장로는 빚만 많이 졌다. 그래서 이 장로는 가만히 기도하며 생각해 보니 김 장로는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잘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돈주머니와 보물 창고를 잘 지키며 주셔서 다른 데로 새어 나가는 법이 없었고, 자기는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를 제대로 드리지 않아서 하나님이 돈주머니와 보물 창고에 구멍을 내어서 괜한 지출이 알게 모르게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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