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들의 십일조

  조회수 : 469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미국 텍사스 주 애버나티에 사는 농부들이 십일조를 바쳤다. 그들이 가져온 것은 현금 14,132달러 65센트가 가득 들어 있는 두 개의 물통이었다. 이 돈은 그들이 지난 봄에 하나님께 헌납했던 땅에서 난 수확으로 각자 그의 땅 중 십분의일씩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이다. 이 곳에 있는 제일침례 교회는 5천 명의 성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교회의 어른들 대부분은 러복 북쪽이 서부 텍사스에 있는 1,692명이 모여 사는 애버나티 주위에 땅을 갖고 있는 농부들이다. 그런데 지난 봄에 이 교회의 목사인 C.A. 케네디가 성도들에게 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라고 요청했었다.
성도들은 그의 말을 믿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최고 68에이커까지 바쳤다. 케네디 목사는 땅을 바친 농부들이 후에 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5에이커를 바친 알버트 하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름이 다갈 무렵 그는 나를 자신의 농장으로 데려가 그의 땅에서는 목화가 다른 땅의 것보다 12인치나 더 자랐고, 보통 에이커당 1베일인데 여기서는 75베일이나 된다고 하면서 왜 그렇게 된지를 나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알버트, 왜라니요? 말라기 3:10을 보세요.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바로 이것이 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