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먹은 십일조

  조회수 : 424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1970년대에 농촌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어느 남자 권사가 그 해 추수감사절에 백미 열 가마니를 바쳐야 십일조가 되는데 한 가마니만 바쳤다. 그 후 정미소에서 벼를 찧는데 여태가지 고장이 없던 기계에 정전이 되면서 고장이 나백미 아홉가마니가 모두 타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에 권사는 일천만 원을 받고 논을 팔았다. 그리고 땅 판 돈의 십일조는 고사하고 감사헌금도 안했다. 그리고그 돈을 농 안데 뒀는데 어느날 도둑이 들어 160만원을 훔쳐 갔다. 이런 사건들을 겪은 후 그 권사는 하나님의 징계로 깨달아 홰개하고 온전하 십일조를 바쳤다. 그 후 그의 사업이 전처럼 번창하였음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