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죄를 지나가게 함
본문 : 느 9:17 단 9:9,10 시 51:7
컬럼비아 북쪽에서 멕시코 만으로 뻗어나간 갈라진 땅에 사는 꼬아
지로 인디언의 성경은 '사함'을 죄는 지나가게 만드는 것'으로 표현
하고 있다. 다시말하면 죄는 지나가고 다시 더 머무르지 않는다는 의
미다.
아이보리 해안의 빠울리 족은 '죄를 떠나가게 하는 것'이라는 표현
을 사용한다. 또한 멕시코의 후이촐 족은 '하나님께서 죄를 취해 가
시는 것'이라 한다. 라이베리아의 케펠 족은 보다 인간 주체적인 관
점에서 사함을 '죄에서돌아서는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이 말은 죄
를 멸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있는 죄를 비난하
는 것으로부터 돌아선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그 사하시는 행동에서 우리의 죄의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
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에서 등을 돌리시고 참
된 인간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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