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자락을 붙잡고

  조회수 : 458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그래서 정말 네팔에 선교사로 가겠단 말이요?" 나이가 듬직한 사람은 ?눈을 치켜뜨고 비웃은 어조로 물었다.
"사실 내가 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시는 ?것이고 저는 그 분의 옷자락을 붙잡고 따라갈 뿐이죠." 약하게 생긴 ?젊은이가 환한 얼굴로 대답하였다.
죠나단 린델은 복음에 대하여 폐쇄되어 있는 땅에 전도하고자 하였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런 곳에도 구원이 선포되도록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
그는 인도에 가서 네팔 외지 사람들과 함께 일하였다. 10년간 성실하게 ?일하면서 기다린 결과 드디어 그 나라에 입국하게 되었다. 린델은 여전히 ?"주님께서 제 앞에서 가시고 저는 옷자락을 붙잡고 따라갈 뿐입니다."
이러한 확신과 겸손이 있었기에 외로움, 위험 심지어 죽음까지 직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마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