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면류관

  조회수 : 427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어떤 상처는 자랑이 된다. 나는 바울의 서신 중에 있는 많은 화려한 ?문장들 중에서 '나는 내 육체에 주 예수의 흐적을 가졌노라'고 한 것보다 ?더 화려한 것은 보지 못했다. 그는 말했다. '여기를 보십시오. 거기에서 ?나는 돌에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소매를 들쳐 보일 것이다. '이것이 ?보입니까? 이것은 채찍 자국이랍니다. 내 등을 보면 아실 겁니다! 나는 내 ?몸에 주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는 마치 자기의 계급을 ?자랑하는 사람들처럼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의 상처들은 그의 ?면류관이었다."
잘못된 종교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된 한 젊은 멕시코인 개종자가 ?선교사의 설교를 듣고 있었다. 선교사는 보석이 달린 왕관들을 보관하고 ?있는 런던 탑을 방문했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선교사는 영국왕의 ?대관식에 쓰이는 왕관을 장식하고 있는 유명한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보았다고 했다. 그 왕관은 매우 값진 보석들로 꾸며져 있었다. 번쩍거리고 ?빛나고 실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것들이었다! 선교사는 그 이야기를 한 후에 ?보석들을 연마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에 말라기 3장에 ?있는 말씀을 인용했다. 모든 말씀이 이 진지한 검은 눈의 청년의 마음 ?깊숙이 새겨졌다.
예배가 끝났을 때 그는 선교사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연마하는 과정을 견뎌 내고 또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의 면류관에 있는 보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값싼 ?면류관을 쓰기를 원치 않습니다." 몇 달 후에 그는 순교했다.
잠든 사이에 살짝 순교자의 면류관을 머리에 쓰게 된 자는 없다. ?순교자의 면류관을 위한 예비 훈련 과정이 있으니, 박해와 고통,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진실되고 끈기 있게 사명을 원수해 나가는 것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