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된 크리스천에게는 해서 될 일이 있고, 해서는 안될 일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양주에 짐 빔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술의 이름은 최초로 그 술을 만들어 ?팔았던 사람의 이름을 따서 그대로 지은 것이다. 짐 빔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운영하던 양조장을 팔았다. 그러나 그 술은 여전히 짐 빔이라는 ?이름으로 잘 팔려 나갔다.
그런데 짐 빔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크리스천이 되었다. 그는 자기의 ?생활을 한가지씩 청산하는 중에 자기 이름으로 팔리는 그 술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불행과 죄가 가정과 사회에 파급되고 있는가를 깨닫게 되었다. 그는 ?양조장을 다시 자기가 사서 그 술을 없이 하려고 했다. 그러나 양조장의 새 ?주인은 팔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짐 빔이라는 양주는 죄악과 수많은 ?불행의 벗으로 동서양에 팔리고 있는 것이다.
성도들의 죄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깨끗이 용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상처의 부끄러움과 쓴맛은 두고 두고 당해야 할 경우가 많다.
물로기는 물고인지라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천국의 백성은 천국의 백성인지라 하지 못할 말이 있고, 가서는 안될 곳이 ?있고, 해서는 안될 일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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