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다할 때까지

  조회수 : 460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힘이 다할 때까지
본문 : 히 3:6 계 2:10 행 20:24 고전 4:2

존 엘리어트라는 유명한 설교가는 교회를 사임하고 세계를 두루 다
니며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그 교회 교인들
은 "목사님, 이곳에 오래 계시면 예배당도 훌륭히 짓고 사택도 잘 지
어드리겠습니다."라고하며 말렸다.
"나의 사명은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곳에 오래 있을 수 없습니다.
그는 교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세계 전도의 길에 올랐다.
그는80세가 되기까지 설교를 그치지 않았다. 그러다가 힘이 다하여
결국 걸을 수가 없게 되었을 때 흑인 아이들을 모아놓고 성경을 읽어
주고 하나님 나라에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 같은 모습을 지켜 보던
그의 제자가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은 그 동안 수십년간 일했으니까 이제는 안하셔도
됩니다. 좀 쉬십시오."
그러자 그는 정색을 하면서 거절하였다.
"몇 십년간 일을 했다 해도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는 것이 사람
의 본분일세. 내가 비록 자리에 누웠으나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줄 힘
은 아직 남아있네. 그래서 지금 그것을 실행하는 것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