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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의 외침
조회수 : 396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야경꾼의 외침
본문 : 마 5:13-16 요 8:12 엡 5:6-14
전기가 없었을 당시에는 불을 밝히는 수단이 등불이었다. 그 당시
영국인들도 밤이 되면 문 위에 등불을 밝혀 걸어 두었다. 혹시 불이
꺼진 집을 보면 야경꾼이 그 집 대문을 두드리며 이렇게 소리 질렀
다.
"불을 환하게 걸어 두세요."
야경꾼의 이 외침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외치는 소리와 같다.
"당신이 가진 빛을 비추세요. 세상 사람들의 당신의 언행을 보고 그
리스도인임을 알게 하세요."
불이 꺼진 등불은 여행자를 인도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그
리스도인이라 칭하는 자도 자신의 빛을 발하지 않는 자는 쓸모가 없
다. 주님을 믿는 자임을 자신의 언행으로써 주위 사람에게 알리는 것
만이 현명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