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구러기 버릇 고치기

  조회수 : 510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장난꾸러기 버릇 고치기
본문 : 고후 7:10 벧후 1:7-10 요일 3:23,24

영국의 어느 주일학교에 한 학생이 어찌나 장난꾸러기인지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자 퇴학시켰다. 그랬더니 그의 어머니가 찾아와 용
서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교장이 "그러면 아들의 행동에 대해 보증을 하겠습니까?" 하자 어머
니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교장은 그 아이를 여러 아이
들 앞에 세우고"이 아이는 너희들도 알다시피 좋지 못한 아이다. 너
희들 중에 누구든지 이 아이를 착한 아이가 되도록 보증할 자가 없느
냐?"라고 물어 보았다. 그러자 한편 구석에서 "제가 하겠습니다"하고
일어서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누더기를 입은 톰이었다. 교장은 '저 아이가 무슨 뜻인지
알고서하겠다는건가.' 생각하고 깔보는 마음으로 "너 보증이 뭔지 아
느냐?"라고 묻자. "네, 압니다. 그 아이가 잘못하면 제가 벌을 받는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였다.
교장은 "그러면 너의 보증으로 이 아이를 다시 받겠다"라고 하고 주
일학교가 끝나자 톰이 어떻게 하나 보려고 뒤를 따라가 톰의 어머니
에게 톰이 간 곳을 물었다.
"지금 어떤 아이와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라고 하자 2층으로 가보
니 두 아이는 엎드려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이것을 본 교장은 감
탄하지 않을 수가없었다.
그 후로 이 아이는 놀랄 만큼 품행이 단정해졌다. 그가 자라서는 훌
륭한 목사가 되어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서 토인들을 위하여 헌신하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