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살인강도의 자식 사랑
본문 : 롬 6:23 딤전 1:15 요 3:16
1880년대 일본에 현상금까지 걸린 유명한 살인강도가 있었는데 그는
7살 난아들과 함께 호화로운 주택에서 살고 있었다.
이 살인강도가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죽일 것
인가를 의논하다가 잔혹한 방법으로 그의 아들과 함께 죽이기를 결정
했다. 기름을 가마솥에 넣고 강도를 그 안에 앉혀놓은 다음에 밑에서
불을 때서 죽이기로 했다.
사형날짜가 되어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가마솥 안에 들어가 앉았
다. 밑에서는 불을 땠다. 차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아들이 아버지
에게 "아버지 뜨거워!" 하니까 "조금만 더 참아라." 하면서 품에 꼭
껴안았다. "아버지,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어." 하고 계속 소리치자
살인강도인 아버지는 손을 번쩍 들어 7살난 아들을 치켜올려 들었다.
살인범은 기름에 데어 죽기까지 아들을 내려놓지 않고 치켜들고 있었
다. 바깥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 어린 아들을 살리려는 아버
지의 사랑에 감동받아 아들은 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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