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은 눈물의 씨앗
본문 : 요일 4:19-21 사 49:15
하루는 무디 선생에게 친구가 찾아와 감옥에서 방금 출옥한 청년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 무디 선생은 다정하게 청년의 손을 잡고 인사
를 한 후에 어린 딸에게도 소개했다. 딸이 반가이 가서 입을맞추었
다. 그러자 그 청년의 눈에서는 구슬 같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무디
선생이 그 이유를 묻자 청년은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내가 평생에 어머니의 사랑밖에는 아무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하였는
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로는 고적을 느끼고 비관하다가 급기야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제 목사님과 귀여운 따님이 이같이 사랑을 주시
니 어머니 생각이 나고 이런 죄인을 대해 주시는 것에 그만 감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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